Xsens Technology

 

모션 캡처 시스템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떠올리는 광학식 모션 캡처 시스템은. 체육관 같은 큰 스튜디오에 많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배우에 빛을 반사하는 마커를 붙이고, 배우의 동작의 수집하는 시스템입니다. 마커의 움직임을 캡처 해 버리는 매우 뛰어난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시스템, 관성 센서를 사용한 MVN하는 시스템입니다.

 

 

 

 

네덜란드 Xsens Technology 사가 개발 판매하고있는 시스템에서 관성 센서가 적용된 슈트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배우의 동작을 캡처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도 전용 스튜디오도 필요없어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션테크놀러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2008 년 출시 되었으며  LA에있는  Previz회사 The Third Floor 사의 Chris 씨의 소개로 "재미있는 시스템이있어"는 말을 듣게 된 것이 MVN (당시는 Moven이라는 제품명) 였어요. 왜 이 시스템이 Previz에 향하고있는가 하면, 세팅 시간이 거의 필요 (정장을 입는 것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의 동작을 캡처 할 수 때문입니다. Priviz에는 시간과 비용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키 프레임으로 인물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은 매우 힘들 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운동 만 멈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섬세한 인물의 동작을 뿌리비즈에 반영 할 수 있다면 뿌리비즈의 정확도를 높일 수보다 상세한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실현 한 것이 MVN이었습니다.

(번역을 하는 저도 2008년 Siggraph LA에서 눈앞에서 직접 보았습니다.)

 

 

MVN 설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Actor는 전용 슈트을 입습니다. 
2) 사용하는 PC의 USB 수신기를 연결합니다. 
3) 각 관절 사이의 길이를 측정하고 개인 데이터로 입력합니다. 
4) 슈트에 내장 된 발신기의 스위치를 켜고 데이터의 송수신을 확인합니다. 
5)주의와 비슷한 직립 자세 (N 포즈)에서 보정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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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가장 조심 것이 3 항의 측정입니다. MVN에는 원래 운동학 정보가 할당되어 있지만 구미의 기재했듯이 서양인의 체형에 준거하고 있습니다. 동양인이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체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합니다. MVN은 관성 센서의 값을 운동학에 대응시켜 계산 움직임을 산출하기 때문에, 운동학가 정확하지 않으면 오류를 낳고, 움직임을 거듭 할 때마다 오차가 커져갑니다. 이 측정을 정확하게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보정은 직립 자세를 몇 초함으로써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럼 잘 교정이되지 않는 (관절의 움직임이 부자연) 경우, T 포즈 등 몇 가지 추가 보정을 수행합니다. 전체 교정을 행해도 몇 분에 끝납니다.

 

스튜디오 녹음은 재미 없기 때문에 밖에 나가 보자. 
원하는  장소로 찾습니다. 캡쳐를 시작합니다.

MVN는 MotionBuilder의 플러그인이 있지만,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전용 소프트 인 MVN studio와 통신하여 데이터를 캡처 것입니다. MotionBuilder에서 직접 기록 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심플하게 MVN Studio에서수록합니다. 스튜디오로 돌아가수록 한 데이터를 재생, MotionBuilder에서 캡처를 수행합니다. 이 시스템에 가상 카메라 등의 장비를 추가 연동시키는 경우에는 MotionBuilder으로수록하는 것이 동기화 일도 쉽게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위의 기사는 Autodesk Japan에서 가져온것을 알려드립니다.

저자 야마구치 사토시  ACW previsualization DEEP 대표 / 프리 비즈 슈퍼 바이저